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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일회용’ 쓰레기 더미…축제 빠진 학생들만 신났다 [지구, 뭐래?] > 자유게시판

쌓인 ‘일회용’ 쓰레기 더미…축제 빠진 학생들만 신났다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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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5xiul 작성일 25-05-18 05:00 조회 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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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대학 농구 시절 일화가 폭로된다. 1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대한민국에 농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1993·1994 농구 대잔치에서 연세대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감독 최희암, 선수 문경은, 우지원, 김훈이 출연한다. 최희암 감독과 선수들이 예능 최초로 한자리에 뭉쳐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풀어낸다. 이날 서장훈은 “최희암 감독님의 온화한 인상을 보고 연세대에 입학했다가 평생 혼날 거 다 혼났다. 입학 전에 잠깐 고려대에 가야 하나 고민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밥을 먹을 때도 식탁에 팔 올리고 먹지 말라고 감독님이 팔꿈치를 치셨다”며 기초 생활 습관부터 뜯어고쳐야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한 문경은이 “나는 왜 팔자로 걷냐고 혼났다”라고 덧붙이자 우지원 역시 “주말에도 집에 밤 10시 30분까지 들어가야 했고, 집으로 확인 전화가 왔었다”라며 당시 엄격했던 최희암 감독에 대한 일화를 언급하며 추억을 회상한다. 서 “여기가 대학이라니?” 순식간에 쌓인 ‘일회용’ 쓰레기 더미…축제 빠진 학생들만 신났다 [지구,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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