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서밋] 샘 올트먼이 말한 ‘모두가 쓰는 AI’ 조건은? > 자유게시판

배우 고현정 사뭇 달라진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3일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내린 생머리와 편안한 옷차림도 남다르게 소화하는 가운데, 조금 달라진 듯한 눈썹 색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50대의 나이에도 많은 머리숱과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약간의 스타일 변화에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고현정의 화제성이 인상적이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건강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변영주 감독의 새 드라마 ‘사마귀’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고현정 개인 채널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샘 올트먼이 말한 ‘모두가 쓰는 AI’ 조건은?